교양수업/컴퓨터 혜송(慧松) 2020. 7. 19. 16:46
덧) 2015년 9월 6일에 작성된 글을 옮겨옴. 클라우드는 한번 집고 넘어가야 할 주제이라고 생각함. ^^ "웹하드 (혹은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단어는 이제 더이상 그렇게 낯설지 않은 단어로 자리메김을 하고 있다. 특별하게 웹하드라는 것을 사용할 일이 없다고 하더라도, 안드로이드 혹은 애플 OS의 폰을 사용하거나 퍼스날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간단하게 (혹은 나도 모르게) 화일이 온라인 상에 저장이 되곤한다. 이런 웹하드의 최고봉은 단연 드롭박스(Dropbox)가 아닐까 싶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nDrive는 사용시마다 아직은 베타버젼이라고 알림을 주면서 스스로에게 면책을 부여하고 있고, 다음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올해말에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종료] 여기에, Onedr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