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모바일 혜송(慧松) 2020. 7. 19. 17:10
덧) 2012년 5월 10일에 작성된 글이지만 아직 유용한 듯 싶어서 옮겨온다. 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종종 기기가 말썽을 부려 오동작을 하는 경우를 접하게 된다. 그럴때면, 누구나 새로 기기를 구입했을 당시로 돌아가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나같은 경우는 노트북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일년에 한두번 정도 공장초기화를 해주고 필요한 프로그램만 다시 깔아서 사용한다. 시간이 좀 걸리는 일이기는 하지만, 목욕을 재개하고 맞이하는 새해 아침 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서론이 길어졌다.여러대를 하나의 계정으로 공유하가 보면 원하지 않는 데이터가 공유될수도 있다. 때로는 독립된 계정으로 사용하는 것이 나은 것 같다. 하고자 하는 일은 생겼는데, 문제는 내가 IOS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