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컴퓨터 혜송(慧松) 2020. 7. 19. 11:49
덧) 2012년 5월 7일에 작성된 글로, 아직도 유용한 개념인 것 같아서 옮겨왔다. 이제 미투데이는 추억속의 SNS가 되었지만, 개념은 거기서 거기니깐.. ^^ 요즘 SNS라는 단어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 그 종류를 이루는 프로그램은 정말 많다. "과연 어떤 SNS를 사용해야 나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은 누구나 있을 법하다. 나도 시대에 편승해서 블로그를 "티스토리"라는 곳에서 운영을 하고 있고 (원래는 네이버에서 시작을 했으나 이리로 이주..), 남들처럼 트위터에 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시대에 편승해서 페이스북도 하고 (근래에 이곳에서 옛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 미투데이라는 것을 같이 사용해주고 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me..
교양수업/컴퓨터 혜송(慧松) 2020. 7. 19. 10:48
덧) 2010년 3월 26일에 쓴 글을을 옮겨옴. 현재 약 5000명정도 팔로워와 팔로잉이 있는 듯 싶다. 트위터 계정은 @sydong이다. 지금 글을 다시 읽어보니, 초창기엔 나도 트위터에 관한 정확한 개념이 없었구나 싶다. 지금은 세상을 향한 외침을 내는 곳이라고 할까? ^^ 개념은 프로그램이 발전하는 대로 발전하는 듯 싶다. 트위터를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업체중의 하나(?)인 twtkr.com의 메인페이지이다. 구글, 다음, 네이버 등에서 트위터를 검색하면, 회원가입에서부터 사용설명서, 세팅방법, 사람을 찾고 등록하는 법까지 다양하게 나오므로 이곳에 또 하나의 글을 남겨 사족은 달고싶지 않다. 누군가가 트위터가 뭐냐고 묻기에 그냥 어려운 말, 개념등은 빼고 한마디로 해주었던 말이 생각나서 그냥 그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