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컴퓨터 혜송(慧松) 2020. 7. 19. 16:15
덧) 2015년 7월 24일에 작성된 글을 옮겨오다. 페이스북.. 그렇게 많이 열성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인들의 생각도 읽어보고,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라고 소통도 해볼수 있는 작은 사랑방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아침 후배가 메세지 하나를 보냈는데, 내 페북계정에 이상한 글이 게시가 되었다는 이야기 였다. 나름 소중하게 생각하는 공간에 이상한 글이 올라왔다는 이야기에 부랴부랴 접속을 해보았더니 정말 이상 야릇한(?) 글이 하나 올라와 있었다. 뭐지??? 일단, 원초적으로 게시물 삭제 버튼을 눌러서 지우기는 했지만, 왠지 모를 찝찝함.. 또 반복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페북을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간단한 방법으로 이 찝찝함을 극복했기에 같이 공유를 해보고자 글로 남겨본다. ..
교양수업/컴퓨터 혜송(慧松) 2020. 7. 19. 11:49
덧) 2012년 5월 7일에 작성된 글로, 아직도 유용한 개념인 것 같아서 옮겨왔다. 이제 미투데이는 추억속의 SNS가 되었지만, 개념은 거기서 거기니깐.. ^^ 요즘 SNS라는 단어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 그 종류를 이루는 프로그램은 정말 많다. "과연 어떤 SNS를 사용해야 나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은 누구나 있을 법하다. 나도 시대에 편승해서 블로그를 "티스토리"라는 곳에서 운영을 하고 있고 (원래는 네이버에서 시작을 했으나 이리로 이주..), 남들처럼 트위터에 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시대에 편승해서 페이스북도 하고 (근래에 이곳에서 옛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 미투데이라는 것을 같이 사용해주고 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