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컴퓨터 혜송(慧松) 2020. 7. 19. 16:11
덧) 2015년 6월 18일에 작성된 글이다. 원노트는 아직도 유용한 듯 싶다. 참 다양한 종류의 필기장 앱 (혹은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어쩌면 서로 비슷한듯 비슷하지 않으며, 조금은 다른 기능을 중심으로 광고를 하기에 입맛에 딱 맞는 프로그램을 고르기란 쉽지않다. 한번씩 다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지만, 현실은 그러기엔 좀 내가 게으르고, 다른 사람의 사용후기를 읽으면 서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장점을 이야기 하고...(뭐 이글도 그렇지만) 나름 이것저것 많은 필기장 앱을 사용해 보았다. 때로는 트라이얼을 사용하다가 혹해서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해보기도 했고, 나름 유명하다는 블로거의 글을 읽으면서 고개를 주억이다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을 해보기도 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리저리 둘러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