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컴퓨터 혜송(慧松) 2020. 7. 19. 11:49
덧) 2012년 5월 7일에 작성된 글로, 아직도 유용한 개념인 것 같아서 옮겨왔다. 이제 미투데이는 추억속의 SNS가 되었지만, 개념은 거기서 거기니깐.. ^^ 요즘 SNS라는 단어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 그 종류를 이루는 프로그램은 정말 많다. "과연 어떤 SNS를 사용해야 나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은 누구나 있을 법하다. 나도 시대에 편승해서 블로그를 "티스토리"라는 곳에서 운영을 하고 있고 (원래는 네이버에서 시작을 했으나 이리로 이주..), 남들처럼 트위터에 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시대에 편승해서 페이스북도 하고 (근래에 이곳에서 옛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 미투데이라는 것을 같이 사용해주고 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me..